천연 라피아를 촘촘하게 엮어 만든 라피아햇이예요.

버락 B190 라피아햇이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

B190 보다 짧은 길이의 챙으로 

쓰셨을 때 특별한 분위기를 주는 모자예요.

B190 이 어디서나 무난하게 쓰기 좋은 모자라면

B220 은 고급스러우면서 분위기 있게 쓰기 좋은 스타일이예요.

라피아 중에서도 아주 좋은 라피아로

모자가 참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어요.

천연색의 내추럴한 컬러가 너무 멋스럽구요

컬러가 워낙 좋아서 어느 룩에나 잘 어우러져요.

볼쪽 (머리가 들어가는 부분) 쉐입을 적당한 볼륨으로 잡아

누가 써도 둥글고 예쁜 두상을 연출하실 수 있어요.

사진도 잘 나와서 일상에서뿐 아니라

여행지에서 멋스럽게 분위기있게 쓰기

좋으실꺼예요 :)

베이지 / 브라운 두가지 색상이예요.

내추럴한 색감이 정말 예뻐요.

브라운 색상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어요!

보통은 가장 무난한 컬러로 베이지나 아이보리 컬러를 권해 드리곤 하는데

 B220 은 브라운 컬러를 추천드려요.

깊이 있는 색감의 브라운이라 느낌도 좋고

얼굴도 보다 화사하게 연출하실 수 있어요.

실물은 더더욱 고급스러워요

베이지 (밝은 베이지로 아이보리 빛의 베이지 입니다)

브라운

둘레 58cm / 챙길이 7cm / 높이 11cm / 라피아 100

상세사이즈 치수는 측정방법과 위치에 따라 오차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.

챙길이를 측정하기 애매한 벙거지의 경우 오차범위가 클 수 있습니다.

오염이 있을 시에는 젖은 물수건으로 부분부분 닦아주세요.

전체세탁이 어려운 상품으로 오염에 주의해주세요. 

촘촘한 짜임은

촘촘한 짜임은 새어 들어오는 빛이 없는 편이예요.

촘촘해서 덥지 않을까 싶지만 천연지사, 라피초는

땀과 더위를 잘 잡아주는 여름소재로 안 썼을 때 보다

오히려 썼을 때 머리가 시원하게 느껴져요.

볼 둘레의 정도는

모자의 핏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데요,

이게 잘 맞는 모자를 고르시게 되면

머리가 모자에 잘 담겨져 모자를 썼을 때

‘딱 내 모자 같고’ 얼굴이 작아 보이기도 해요.

버락에서 판매하는 모자는

얼굴과 두상이 가장 예뻐보이는 깊이와 넓이의 모자이니

믿고 쓰실 수 있어요.

모양과 색상이 비슷해 보였는데

막상 써보니 너무 안 어울리고

심지어 안 들어가기도 했던 경험

한번쯤 있으실꺼예요. ( .. 저만 그런..가요?ㅋㅋㅋ)

버락은 구매하신 분들이 ‘인생모자’라고 해주시고

다시 찾아주시는 분들, 단골고객분들이 정말 많아요.

추천드릴께요. 버락 모자 한번 써보셔요☺